헷갈리는 표기
촉촉이촉촉히
발음 [촉초기]
'촉촉이'가 맞습니다. '촉촉히'는 틀린 표기예요.
📘 왜 그럴까
'촉촉하다'의 어근 '촉촉' 뒤에 부사 접미사 '-이'를 붙입니다. 어근 끝음절 받침 'ㄱ'이 뒤의 '-이'와 연음되어 [촉초기]로 발음되므로 '-이'를 씁니다. '빽빽이', '깊숙이'와 같은 패턴입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하다' 형용사의 부사형을 '-히'로 만든다는 오해에서 '촉촉히'가 나옵니다. 하지만 [촉초기]로 발음되므로 반드시 '-이'를 써야 해요.
💡 쉽게 외우기
받침 ㄱ 뒤에 '-이'가 붙어 [기]로 발음되면 '-이'. 촉촉이·빽빽이·깊숙이 모두 같은 원리.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부사촉촉이촉촉히
형용사촉촉하다—
활용촉촉이 젖다촉촉히 젖다
✍️ 예문
○비가 와서 땅이 촉촉이 젖었다.
✕비가 와서 땅이 촉촉히 젖었다.
○케이크가 촉촉이 구워졌다.
✕케이크가 촉촉히 구워졌다.
○입술이 촉촉이 유지됐다.
✕입술이 촉촉히 유지됐다.
❓ 자주 묻는 질문
'촉촉히'라고 써도 되지 않나요?
안 됩니다. '촉촉이'는 [촉초기]로 발음되므로 부사 접미사 '-이'를 써야 해요. '-히'는 발음이 [히]로 나는 경우에만 씁니다. '촉촉히'는 틀린 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