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찻잔차잔
발음 [찯짠]
'찻잔'이 맞습니다. '차잔'은 사이시옷이 빠진 틀린 표기예요.
📘 왜 그럴까
'찻잔'은 '차(茶)'와 '잔(盞)'이 합쳐진 합성어로, 뒷말 '잔'의 첫소리 'ㅈ'이 된소리 [ㅉ]으로 발음됩니다([찯짠]). 이처럼 된소리가 나는 합성어에는 사이시옷을 받쳐 씁니다. '찻집(차+집)'도 같은 원리예요.
🤔 자주 틀리는 이유
'차'와 '잔'이 모두 한자어처럼 보여 사이시옷을 안 써도 된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찻잔'은 오랫동안 사이시옷을 붙여 써 온 표준 표기입니다.
💡 쉽게 외우기
'찻잔·찻집·찻상'처럼 '차(茶)' 합성어는 사이시옷. [찯짠]으로 발음 확인.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사이시옷 포함찻잔차잔
유사 합성어찻집 / 찻상 / 찻물차집 / 차상 / 차물
활용찻잔에 따르다차잔에 따르다
✍️ 예문
○찻잔에 따뜻한 차를 따랐다.
✕차잔에 따뜻한 차를 따랐다.
○손님에게 찻잔을 내밀었다.
✕손님에게 차잔을 내밀었다.
○찻잔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렸다.
✕차잔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렸다.
❓ 자주 묻는 질문
'차'도 '잔'도 한자어인데 왜 사이시옷을 붙이나요?
한자어끼리라도 오랫동안 사이시옷을 붙여 써 온 합성어는 표준으로 인정합니다. '찻잔·찻집'처럼 [찯짠·찯찝]으로 된소리가 나는 '차(茶)' 합성어는 사이시옷을 붙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