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뱃사공배사공
발음 [배싸공]
'뱃사공'이 맞습니다. 발음이 [배싸공]으로 사이시옷이 들어가요.
📘 왜 그럴까
순우리말 '배(船)'와 한자어 '사공(沙工)'이 합성될 때, 뒷말 첫소리 'ㅅ'이 된소리 [ㅆ]로 납니다. 한글 맞춤법 제30항에 따라 뒷말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합성어에는 사이시옷을 받치므로 '뱃사공'으로 씁니다. 따라서 '배사공'은 잘못된 표기예요.
🤔 자주 틀리는 이유
'배'라는 단어 형태가 뚜렷하게 보여 그냥 '배사공'으로 쓰기 쉽습니다. 하지만 발음이 [배싸공]으로 된소리가 나므로 사이시옷이 필요해요.
💡 쉽게 외우기
[배싸공]으로 소리 난다 → 사이시옷 → '뱃사공'. '뱃놀이', '뱃길'도 같은 원리입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뱃사공배사공
뱃사공이 노를 젓다뱃사공이 노를 젓다배사공이 노를 젓다
유사 사이시옷형뱃놀이 · 뱃길배놀이 · 배길
사이시옷 없는 경우선원 · 사공
✍️ 예문
○강을 건너는 뱃사공이 노래를 불렀다.
✕강을 건너는 배사공이 노래를 불렀다.
○뱃사공의 노 젓는 소리가 들렸다.
✕배사공의 노 젓는 소리가 들렸다.
○옛날 이야기에는 뱃사공이 자주 등장한다.
✕옛날 이야기에는 배사공이 자주 등장한다.
❓ 자주 묻는 질문
'뱃사공'과 '배사공' 어느 게 맞나요?
'뱃사공'이 맞습니다. '배'와 '사공'이 합쳐질 때 발음이 [배싸공]으로 된소리가 나므로 사이시옷을 넣어야 해요. '배사공'은 틀린 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