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안성맞춤vs안성마춤
'안성맞춤'이 맞습니다. '안성마춤'은 틀린 표기예요.
📘 해설
'안성맞춤'은 경기도 안성이 옛날부터 주문 제작 솜씨가 뛰어나기로 유명했던 데서 온 표현으로, '안성에서 주문 맞춤 제작한 것처럼 꼭 들어맞는다'는 뜻입니다. '맞춤'은 동사 '맞추다'의 명사형이므로, 'ㅈ 받침+춤'의 구조인 '맞춤'으로 적습니다. '마춤'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맞춤'의 발음이 빠르게 이어지면 [마춤]에 가깝게 들려 '안성마춤'으로 적기 쉽습니다. '마침(just in time)'과 혼동하는 경우도 있어요.
💡 쉽게 외우기
'맞추다' → 명사 '맞춤'. '안성맞춤' 속에 '맞추다'가 들어 있다고 기억하세요.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관용 표현안성맞춤안성마춤
서술어안성맞춤이다안성마춤이다
관련 어휘맞춤복 · 맞춤 제작마춤복 · 마춤 제작
✍️ 예문
○이 옷은 그에게 안성맞춤이다.
✕이 옷은 그에게 안성마춤이다.
○그 제안은 우리 팀에 안성맞춤이었다.
✕그 제안은 우리 팀에 안성마춤이었다.
○두 사람의 성격이 안성맞춤이에요.
✕두 사람의 성격이 안성마춤이에요.
❓ 자주 묻는 질문
'안성맞춤'과 '안성마춤' 중 맞는 표기는?
'안성맞춤'이 맞습니다. '맞춤'은 '맞추다'의 명사형이므로 받침 'ㅈ'을 포함한 '맞춤'으로 씁니다. '마춤'은 없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