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예부터vs옛부터
'예부터'가 맞습니다. '옛부터'는 틀린 표기예요.
📘 해설
'예부터'의 '예'는 명사로, '예로부터'의 준말입니다. 명사 뒤에 조사 '부터'가 붙은 형태예요. 반면 '옛'은 관형사라 단독으로 조사를 받지 못합니다. '옛날·옛일·옛사람'처럼 '옛' 뒤에는 반드시 명사가 와야 하며, '옛부터'는 문법적으로 성립하지 않아요.
🤔 자주 틀리는 이유
'예'와 '옛'이 모두 '과거·옛날'을 뜻하는 것처럼 느껴져 헷갈립니다. '예스럽다'를 '옛스럽다'로, '예로부터'를 '옛로부터'로 쓰는 오류도 같은 이유로 생겨요.
💡 쉽게 외우기
'옛날·옛일'처럼 뒤에 명사가 오면 '옛'. 조사(부터·로)가 직접 붙으면 명사 '예'.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조사 '부터'예부터옛부터
조사 '로'예로부터옛로부터
관형사+명사옛날 · 옛일 · 옛사람예날 · 예일 · 예사람
파생어예스럽다옛스럽다
✍️ 예문
○예부터 내려온 전통이다.
✕옛부터 내려온 전통이다.
○예로부터 이 마을은 유명했다.
✕옛로부터 이 마을은 유명했다.
○옛날 사람들의 지혜가 담겨 있다.
✕예날 사람들의 지혜가 담겨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예부터'와 '옛부터' 중 왜 '예부터'가 맞나요?
'예'는 명사라 뒤에 조사 '부터'가 바로 붙을 수 있지만, '옛'은 관형사라 명사 없이 조사를 받지 못합니다. '예로부터'의 준말이 '예부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