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야반도주야밤도주
'야반도주(夜半逃走)'가 맞습니다. '야밤도주'는 한자 '반(半)'을 순우리말 '밤'으로 바꾼 오류예요.
📘 왜 그럴까
'야반도주(夜半逃走)'는 '밤 한가운데(夜半)에 몰래 달아남(逃走)'을 뜻하는 사자성어입니다. 夜(밤 야)·半(반 반)·逃(달아날 도)·走(달릴 주)로 이루어지며, '半'이 '한밤중'을 의미해요. '야밤도주'는 '夜(야)+밤(순우리말)'처럼 한자와 순우리말을 뒤섞은 형태로,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는 표기입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야반'보다 '야밤'이 입에 훨씬 자연스럽게 붙습니다. '야밤'은 '밤에'를 뜻하는 일상 표현이라 사자성어 속 한자 '반(半)'을 '밤'으로 무의식적으로 교체하는 경우가 많아요.
💡 쉽게 외우기
'夜半'은 한자어이므로 반드시 한자 독음대로 '야반'으로 읽어야 합니다. '야밤'은 일상어지만 이 사자성어 안에서는 '야반'만 맞아요.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표준 사자성어야반도주(夜半逃走)야밤도주
동사형야반도주하다 / 야반도주를 치다야밤도주하다
상황 예시빚을 피해 야반도주했다빚을 피해 야밤도주했다
✍️ 예문
○월세를 못 내고 야반도주한 세입자가 있었다.
✕월세를 못 내고 야밤도주한 세입자가 있었다.
○사기꾼들이 야반도주해 버렸다.
✕사기꾼들이 야밤도주해 버렸다.
○그는 빚을 피해 야반도주를 시도했다.
✕그는 빚을 피해 야밤도주를 시도했다.
❓ 자주 묻는 질문
'야밤도주'는 왜 틀린가요?
'야반도주(夜半逃走)'는 한자 네 글자로 이루어진 사자성어입니다. '야반(夜半)'의 '반'을 순우리말 '밤'으로 바꾸면 한자성어가 아니게 되며,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야밤도주'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