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움츠리다vs움추리다
'움츠리다'가 맞습니다. '움추리다'는 표준어가 아니에요.
📘 해설
표준국어대사전에 '움츠리다'만 표준어로 올라 있습니다. '두려움이나 추위 등으로 몸이나 기운을 웅크려 줄이다'는 뜻이에요. '움추리다'는 모음이 바뀐 비표준 형태입니다.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표준국어대사전‘움츠리다’ 사전에서 보기 ↗
🤔 자주 틀리는 이유
'움추리다'는 발음도 비슷하고 입에 편하게 느껴집니다. '추위에 움추리다'처럼 '추위'와 발음이 닮아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기도 해요.
💡 쉽게 외우기
'움츠리다'에서 '츠'가 핵심. 몸을 '츠ㅡ그렇게' 줄인다고 기억하세요.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맞는 표기움츠리다움추리다
어깨를어깨를 움츠리다어깨를 움추리다
몸이 줄다몸이 움츠러들다몸이 움추러들다
✍️ 예문
○추위에 어깨를 움츠리고 걸었다.
✕추위에 어깨를 움추리고 걸었다.
○겁먹은 고양이가 몸을 움츠렸다.
✕겁먹은 고양이가 몸을 움추렸다.
○비판을 들으니 움츠러드는 기분이었다.
✕비판을 들으니 움추러드는 기분이었다.
❓ 자주 묻는 질문
'움추리다'는 아예 틀린 말인가요?
네, '움추리다'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움츠리다'만 표준어로, 어깨나 몸을 줄이듯 오므리는 동작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