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목록
동사 활용
띠다 / 띄다

색·성질·임무를 가지면 '띠다', 눈에 보이거나 사이를 벌리면 '띄다'.

📘 왜 그럴까

'띠다'는 ① 빛·색·표정·성질을 가지다(빨간 빛을 띠다, 미소를 띠다) ② 임무·역할을 맡다(임무를 띠다)는 뜻입니다. '띄다'는 두 가지 준말입니다. '뜨이다'의 준말로 '눈에 보이다'(눈에 띄다), 또는 '띄우다'의 준말로 '사이를 벌리다'(한 칸 띄다)를 뜻해요. 발음이 비슷해도 어원과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눈에 띄다'를 '눈에 띠다'로, '미소를 띠다'를 '미소를 띄다'로 쓰는 실수가 많습니다. 발음이 둘 다 [띠다]·[띄다]로 매우 비슷해 소리로만 구분하기 어려워요.

💡 쉽게 외우기

눈에 '보이는' 것, 줄을 '벌리는' 것은 '띄다'. 색·빛·미소·임무처럼 '지니고 있는' 것은 '띠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색·성질·표정을 가지다띠다 (빨간 빛을 띠다)띄다
눈에 보이다('뜨이다'의 준말)눈에 띄다눈에 띠다
사이를 벌리다('띄우다'의 준말)한 칸 띄다한 칸 띠다
임무를 맡다임무를 띠다임무를 띄다

✍️ 예문

그의 얼굴이 붉은 빛을 띠었다.
그의 얼굴이 붉은 빛을 띄었다.
새 신발이 눈에 띄었다.
새 신발이 눈에 띠었다.
단락 사이를 한 줄 띄어 썼다.
단락 사이를 한 줄 띠어 썼다.

자주 묻는 질문

'눈에 띠다'와 '눈에 띄다' 중 어느 게 맞나요?

'눈에 띄다'가 맞습니다. '뜨이다(눈에 보이다)'의 준말이 '띄다'이기 때문이에요. '띠다'는 색·성질·임무를 지닐 때 씁니다.

📌 한 가지 더

'띠다'는 색·성질·임무를 지니는 것, '띄다'는 '뜨이다(눈에 보이다)' 또는 '띄우다(사이를 벌리다)'의 준말입니다.

🔗 함께 헷갈리는 단어

🚩 잘못된 내용이 있나요? 제보하기

개인정보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이메일은 답변용으로만 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