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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표기
텃밭터밭

발음 [턷빧]

'텃밭'이 맞습니다. 사이시옷이 있어야 [턷빧]으로 발음되기 때문이에요.

📘 왜 그럴까

순우리말 합성어에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 첫소리가 된소리로 날 때 사이시옷을 받침에 씁니다. '텃밭'은 '터(뜰·땅)'+'밭'의 합성어로, 발음이 [턷빧]처럼 뒷말이 된소리로 나므로 사이시옷이 필요합니다. '터밭'으로 쓰면 된소리 발음을 표기에 반영하지 못해요.

🤔 자주 틀리는 이유

사이시옷 규칙이 복잡하고, '터'와 '밭'이 각각 분명한 단어라 사이시옷 없이 그냥 붙여 쓰고 싶어집니다. '텃밭'이라고 쓰면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 쉽게 외우기

텃밭·텃세·텃자리 — '터'에서 시작하는 합성어는 '텃'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요. 발음 [턷빧]을 떠올리면 사이시옷이 필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표준 표기텃밭터밭
텃밭을 가꾸다텃밭을 가꾸다터밭을 가꾸다
관련: 텃세텃세를 부리다터세를 부리다

✍️ 예문

마당 한쪽에 텃밭을 만들어 채소를 키운다.
마당 한쪽에 터밭을 만들어 채소를 키운다.
주말마다 텃밭에서 상추와 고추를 딴다.
주말마다 터밭에서 상추와 고추를 딴다.
아파트 옥상 텃밭에서 방울토마토를 길렀다.
아파트 옥상 터밭에서 방울토마토를 길렀다.

자주 묻는 질문

'텃밭'에서 사이시옷이 필요한 이유가 뭔가요?

'텃밭'은 '터'+'밭'의 합성어로, 발음이 [턷빧]처럼 뒷말이 된소리로 납니다.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 첫소리가 된소리로 날 때 사이시옷을 삽입하므로 '텃밭'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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