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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표기

손톱깎이vs손톱깍이

발음 [손톱까끼]

'손톱깎이'가 맞습니다. 동사 '깎다'의 어근 'ㄲ'을 살려야 해요.

📘 해설

'손톱깎이'는 동사 '깎다'의 어근 '깎-'에 명사화 접미사 '-이'가 결합한 말입니다. '깎다'는 'ㄲ'받침 어근이라 활용형 전체에서 'ㄲ'을 유지해요 — 깎아, 깎고, 깎이다. '손톱깍이'처럼 'ㄱ'으로 쓰면 어근을 잘못 쓴 것입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발음이 [손톱까끼]라서 '깍이'처럼 들립니다. 또 '깎다'를 [깍따]로 발음하면서 어근이 '깍-'인 줄 착각하기 쉬워요.

💡 쉽게 외우기

'깎다'를 떠올려 보세요. 손톱을 '깎다' → 손톱깎이. 어근의 ㄲ은 명사형에서도 그대로입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명사손톱깎이손톱깍이
동사 원형깎다깍다
활용형깎아, 깎고, 깎이다깍아, 깍고, 깍이다

✍️ 예문

○서랍에서 손톱깎이를 꺼냈다.
✕서랍에서 손톱깍이를 꺼냈다.
○손톱깎이로 발톱까지 정리했다.
✕손톱깍이로 발톱까지 정리했다.
○새 손톱깎이를 샀다.
✕새 손톱깍이를 샀다.

❓ 자주 묻는 질문

'깎이'를 왜 '깍이'로 쓰면 안 되나요?

'깎다'의 어근은 'ㄲ'받침인 '깎-'입니다. 어근의 형태를 밝혀 적는 표기 원칙에 따라 명사형도 '깎이'가 돼요. '깍이'는 어근을 바꾼 잘못된 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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