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십상쉽상
'십상'이 맞습니다. '쉽상'은 '쉽다'와 혼동한 틀린 표기예요.
📘 왜 그럴까
'십상(十常)'은 한자어로 '열(十)에 아홉은 항상(常) 그렇다'는 뜻입니다. '~하기 십상이다'는 '그렇게 되기 쉽다'는 관용 표현이에요. '쉽다'와 아무 관련이 없으므로 '쉽상'으로 쓰면 안 됩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하기 쉽다'는 뜻으로 쓰이다 보니, '쉽다'의 어간 '쉽-'과 비슷하게 느껴져 '쉽상'으로 잘못 쓰게 됩니다. 실제로는 한자어 '十常(십상)'에서 온 말이에요.
💡 쉽게 외우기
'십상' = 十(열 십) + 常(항상 상). '쉽다'와 무관한 한자어.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관용 표현~하기 십상이다~하기 쉽상이다
명사십상쉽상
✍️ 예문
○이렇게 하면 오해하기 십상이다.
✕이렇게 하면 오해하기 쉽상이다.
○서두르다 보면 실수하기 십상이다.
✕서두르다 보면 실수하기 쉽상이다.
○밤길에 혼자 다니면 위험하기 십상이다.
✕밤길에 혼자 다니면 위험하기 쉽상이다.
❓ 자주 묻는 질문
'십상'과 '쉽상' 중 어느 게 맞나요?
'십상(十常)'이 맞습니다. 한자어 '十常'에서 온 말로, '쉽다'와는 아무 관계가 없어요. '~하기 십상이다'로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