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활용
안절부절못하다안절부절하다
'안절부절못하다'가 맞습니다. '안절부절하다'는 비표준이에요.
📘 왜 그럴까
'안절부절못하다'는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다'라는 의미의 표준 동사입니다. '안절부절'은 단독으로 '-하다'와 결합하지 못하고, 반드시 '못하다'가 붙어야 표준 형태가 됩니다. 이는 관용적으로 굳어진 하나의 단어예요.
🤔 자주 틀리는 이유
'안절부절'이라는 말 자체가 '불안하다·초조하다'는 뜻처럼 느껴져서 그냥 '안절부절하다'라고 쓰기 쉽습니다. 부정어 '못'을 굳이 붙여야 한다는 것이 직관에 반하기 때문이에요.
💡 쉽게 외우기
'안절부절'만으로는 말이 안 됩니다. 반드시 '못하다'를 붙여야 해요 — '안절부절못하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안절부절못하다안절부절하다
현재형안절부절못한다안절부절한다
과거형안절부절못했다안절부절했다
진행형안절부절못하고 있다안절부절하고 있다
✍️ 예문
○시험 결과를 기다리며 안절부절못했다.
✕시험 결과를 기다리며 안절부절했다.
○그는 계속 안절부절못하며 방 안을 돌아다녔다.
✕그는 계속 안절부절하며 방 안을 돌아다녔다.
○아이가 안절부절못해서 잠을 못 잤다.
✕아이가 안절부절해서 잠을 못 잤다.
❓ 자주 묻는 질문
'안절부절'을 단독으로 쓸 수 있나요?
'안절부절'은 단독으로 쓰이지 않습니다. '안절부절못하다'라는 하나의 단어로만 씁니다. '안절부절이다'·'안절부절하다'는 모두 비표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