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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표기

승낙vs승락

'승낙'이 맞습니다. '승락'은 잘못된 표기예요.

📘 해설

'승낙(承諾)'은 한글 맞춤법 제52항 속음(俗音) 규정에 따른 표기입니다. 한자 '諾'는 단어에 따라 '낙'(승낙) 또는 '락'(허락·수락)으로 달리 읽히는데, '承諾'에서는 '낙'으로 굳어진 발음을 따라 '승낙'으로 적습니다. '승락'이라고 쓰면 비표준 표기가 됩니다.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자주 틀리는 이유

'허락(許諾)·수락(受諾)' 등 같은 '諾' 자를 '락'으로 읽는 단어가 많아서, '승낙'도 '승락'으로 잘못 쓰게 됩니다.

💡 쉽게 외우기

허락·수락은 '락', 승낙은 '낙'. '承(이을 승)+諾(허락할 낙)' — '낙' 자를 기억하세요.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허락을 구하다승낙을 받다승락을 받다
동의하다승낙하다승락하다
허락 여부승낙 여부를 묻다승락 여부를 묻다

✍️ 예문

○부모님의 승낙을 받았다.
✕부모님의 승락을 받았다.
○그는 결혼 승낙을 구했다.
✕그는 결혼 승락을 구했다.
○요청을 승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청을 승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허락'은 '락'인데 왜 '승낙'은 '낙'인가요?

같은 '諾' 자이지만 단어마다 발음이 굳어진 모양이 다릅니다. 국립국어원은 한글 맞춤법 제52항 속음 규정에 따라, 承諾은 '낙'으로 굳어진 발음을 표기에 반영해 '승낙'으로 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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