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성패 / 승패
성공·실패는 '성패', 이기고 짐은 '승패'. 기준이 달라요.
📘 왜 그럴까
'성패(成敗)'는 成(이룰 성)+敗(패할 패)로 '성공과 실패'를 뜻합니다(사업의 성패). '승패(勝敗)'는 勝(이길 승)+敗(패할 패)로 '이김과 짐'을 뜻해요(경기의 승패). 한자의 앞 글자가 成(이룰 성)이냐 勝(이길 승)이냐에 따라 뜻이 달라집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두 단어 모두 '패(敗)'를 공유하고 발음도 비슷해서 혼용하기 쉽습니다. 특히 경기 결과를 '성패'로 쓰거나, 사업 결과를 '승패'로 쓰는 실수가 많아요.
💡 쉽게 외우기
경기·시합 결과(이기고 짐) → '승패', 일·사업의 성공 여부 → '성패'.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일·프로젝트사업의 성패 / 작전의 성패사업의 승패 / 작전의 승패
경기·시합경기의 승패 / 승패를 가리다경기의 성패 / 성패를 가리다
결과에 달려 있다이번 협상에 성패가 달렸다이번 협상에 승패가 달렸다
✍️ 예문
○이 프로젝트의 성패가 회사의 미래를 좌우한다.
✕이 프로젝트의 승패가 회사의 미래를 좌우한다.
○경기에서 승패는 끝까지 알 수 없었다.
✕경기에서 성패는 끝까지 알 수 없었다.
○작전의 성패는 정보 수집에 달려 있다.
✕작전의 승패는 정보 수집에 달려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이 경기의 성패는 모르겠다'고 하면 틀리나요?
경기에서 '이기고 짐'의 결과를 말할 때는 '승패'를 써야 합니다. '성패'는 일·사업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를 따지는 경우에 씁니다. '경기의 승패를 모르겠다'가 올바른 표현이에요.
📌 한 가지 더
둘 다 표준어이나 뜻이 다릅니다. 성패(成敗)=성공과 실패, 승패(勝敗)=이김과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