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성대모사성대묘사
'성대모사(聲帶模寫)'가 맞습니다. '성대묘사'는 '모사'와 '묘사'를 혼동한 틀린 표기예요.
📘 왜 그럴까
'성대모사(聲帶模寫)'는 성대(聲帶)를 사용해 타인의 목소리나 소리를 본떠 흉내 내는(模寫) 것을 뜻합니다. '모사(模寫)'는 '원본을 그대로 본뜨다'는 뜻이고, '묘사(描寫)'는 '대상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다'는 뜻으로 서로 다른 말입니다. '성대묘사'는 존재하지 않는 표현이에요.
🤔 자주 틀리는 이유
'묘사하다'가 '생생히 표현하다'라는 뜻으로 자주 쓰여, 소리를 흉내 내는 행위도 '묘사'라고 느끼기 쉽습니다. '모사(模寫)'와 '묘사(描寫)'는 한자가 달라 뜻도 다른데 발음이 비슷해 혼동이 생깁니다.
💡 쉽게 외우기
'모사(模寫)'는 '본떠 씀'. 성대모사 = 목소리(성대)를 본떠 흉내 냄. '묘사'는 전혀 다른 말.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표준 표기성대모사성대묘사
동사형성대모사를 하다성대묘사를 하다
한자 풀이模寫 — 본뜨다描寫 — 표현하다(다른 뜻)
✍️ 예문
○그는 유명 배우의 성대모사를 잘한다.
✕그는 유명 배우의 성대묘사를 잘한다.
○개그맨이 대통령 성대모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이 대통령 성대묘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새 소리 성대모사가 정말 진짜 같다.
✕새 소리 성대묘사가 정말 진짜 같다.
❓ 자주 묻는 질문
'성대모사'와 '성대묘사' 중 어느 게 맞나요?
'성대모사(聲帶模寫)'가 맞습니다. '모사(模寫)'는 '본뜨다', '묘사(描寫)'는 '표현하다'로 뜻이 다릅니다. 목소리를 흉내 내는 것은 '본뜨는(模寫)' 행위이므로 '성대모사'가 올바른 표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