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삼촌vs삼춘
발음 [삼촌]
'삼촌(三寸)'이 맞습니다. '삼춘'은 방언이에요.
📘 해설
'삼촌(三寸)'은 한자어로, 아버지의 형제를 이르는 말입니다. '촌수(寸數)'의 '촌(寸)'이 그대로 쓰인 것이며 표준 발음과 표기 모두 '삼촌'입니다. '삼춘'은 경상·전라 등 일부 방언에서 쓰이지만 표준어가 아니에요.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표준국어대사전‘삼촌’ 사전에서 보기 ↗
🤔 자주 틀리는 이유
빠르게 말하면 '촌'이 '춘'처럼 들릴 수 있고, 방언에서 '삼춘'이 쓰이는 지역이 있다 보니 표준어인지 헷갈립니다. SNS나 드라마 대사에서도 '삼춘'을 볼 수 있어 혼동이 생겨요.
💡 쉽게 외우기
'오촌(五寸)·칠촌(七寸)'처럼 촌수를 셀 때 쓰는 '촌(寸)'이 그대로 남아 있다. 숫자+촌 → 삼촌·사촌·오촌.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표준어삼촌삼춘
사촌사촌사춘
작은아버지(표준어)작은아버지 / 삼촌삼춘
✍️ 예문
○삼촌이 선물을 사 주셨다.
✕삼춘이 선물을 사 주셨다.
○나는 삼촌 댁에서 방학을 보냈다.
✕나는 삼춘 댁에서 방학을 보냈다.
○외삼촌이 오늘 서울에 올라온다.
✕외삼춘이 오늘 서울에 올라온다.
❓ 자주 묻는 질문
'삼춘'이라고 쓰는 사람이 많은데 맞지 않나요?
아닙니다. '삼춘'은 방언이고 표준어는 '삼촌(三寸)'입니다. '촌수(寸數)'의 '촌(寸)'이 들어간 말로, 오촌·칠촌처럼 다른 촌수 표현도 모두 '춘'이 아닌 '촌'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