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빗물비물
발음 [빈물]
'빗물'이 맞습니다. '비물'은 사이시옷이 빠진 틀린 표기예요.
📘 왜 그럴까
한글 맞춤법 제30항(사이시옷)에 따라, 순우리말 합성어에서 뒷말 첫소리 'ㄴ, ㅁ' 앞에 'ㄴ' 소리가 덧나면 사이시옷을 삽입합니다. '비(雨) + 물'은 [빈물]로 발음되어 ㄴ 소리가 덧나므로 '빗물'로 씁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발음이 [빈물]이라 받침이 없는 '비물'로 쓰기 쉽습니다. 또 사이시옷 규칙을 몰라 그냥 두 단어를 이어 붙이는 경우도 많아요.
💡 쉽게 외우기
빗물·햇살·냇가처럼 '비·해·내'로 끝나는 순우리말이 뒷말과 합쳐질 때는 대부분 사이시옷이 들어갑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비+물빗물비물
발음[빈물]—
같은 사이시옷햇살 · 냇가 · 갯벌해살 · 내가 · 개벌
✍️ 예문
○빗물이 처마 밑으로 흘렀다.
✕비물이 처마 밑으로 흘렀다.
○빗물을 받아 화분에 줬다.
✕비물을 받아 화분에 줬다.
○빗물로 세차하면 안 된다.
✕비물로 세차하면 안 된다.
❓ 자주 묻는 질문
'빗물'과 '비물' 중 어느 게 맞나요?
'빗물'이 맞습니다. '비'와 '물'이 합쳐진 합성어인데, 발음이 [빈물]로 나서 사이시옷을 넣어 '빗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