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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활용
부수다뿌수다

'부수다'가 표준어입니다. '뿌수다'는 된소리 발음에 끌려 생긴 비표준어예요.

📘 왜 그럴까

'부수다'는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도록 두드리거나 깨뜨리다'는 뜻의 표준어입니다. 발음이 힘차게 느껴지더라도 표기는 언제나 '부수다(예사소리 ㅂ)'입니다. '뿌수다'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는 비표준어입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힘차게 부수는 행위를 표현할 때 된소리 '뿌'가 더 강렬하게 느껴져 '뿌수다'를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방언에서 '뿌수다'가 쓰이기도 하지만 표준어는 아닙니다.

💡 쉽게 외우기

부수다의 ㅂ은 예사소리. '뿌수다'는 방언·속어이며 표준 표기는 항상 '부수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부수다뿌수다
과거형부쉈다뿌쉈다
피동 파생부서지다뿌서지다

✍️ 예문

망치로 벽을 부쉈다.
망치로 벽을 뿌쉈다.
화가 나서 상자를 부수었다.
화가 나서 상자를 뿌수었다.
유리가 산산조각으로 부서졌다.
유리가 산산조각으로 뿌서졌다.

자주 묻는 질문

'뿌수다'는 왜 틀린 말인가요?

된소리화는 발음 현상이지 표기 규칙이 아닙니다. 표준어는 '부수다'이고 '뿌수다'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는 비표준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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