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나날이나날히
발음 [나나리]
'나날이'가 맞습니다. '나날하다'가 없으므로 '-이'를 씁니다.
📘 왜 그럴까
한글 맞춤법 제51항에 따라 '-이/-히'의 선택은 앞 어근에 '-하다'가 붙는지로 결정합니다. '나날하다'는 쓰이지 않는 표현이므로 '-히'를 쓸 수 없고, 발음도 [나나리]로 분명히 '-이' 소리가 납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열심히·가만히'처럼 '-히'로 끝나는 부사가 많아 '나날히'라고 쓰기 쉽습니다. '-히'는 '열심하다·가만하다'처럼 '-하다'가 붙는 어근에만 씁니다.
💡 쉽게 외우기
'나날이 발전하다' — 날마다. '-하다' 없으면 '-이'.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나날이나날히
발전·성장나날이 발전하다나날히 발전하다
늘다나날이 늘어나다나날히 늘어나다
달라지다나날이 달라지다나날히 달라지다
✍️ 예문
○실력이 나날이 늘고 있다.
✕실력이 나날히 늘고 있다.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기술이 나날히 발전하고 있다.
○모습이 나날이 달라지고 있다.
✕모습이 나날히 달라지고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나날이'와 '나날히' 중 어느 것이 맞나요?
'나날이'가 맞습니다. '나날하다'라는 형용사가 없어 '-히'를 쓸 수 없고, 발음도 [나나리]로 '-이' 소리이므로 '나날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