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낚싯대낚시대
발음 [낙씨때]
'낚싯대'가 맞습니다. 발음이 [낙씨때]로 된소리가 나기 때문이에요.
📘 왜 그럴까
'낚시'와 '대'는 모두 순우리말입니다. 순우리말 합성어에서 뒷말 첫소리가 된소리([ㄸ])로 나면 사이시옷을 붙입니다. '낚시+대'의 발음이 [낙씨때]로 된소리가 나므로 '낚싯대'가 표준 표기입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낚시' 자체에 받침이 없어 사이시옷이 필요 없을 것 같지만, 뒤에 오는 '대'가 된소리로 발음되기 때문에 사이시옷이 들어갑니다.
💡 쉽게 외우기
[낙씨때] 발음이 들리면 사이시옷 O. 장맛비·나뭇잎과 같은 규칙.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낚싯대낚시대
드리우다낚싯대를 드리우다낚시대를 드리우다
비슷한 예낚싯줄 · 낚싯바늘낚시줄 · 낚시바늘
✍️ 예문
○낚싯대를 강에 드리웠다.
✕낚시대를 강에 드리웠다.
○할아버지가 낚싯대를 챙겨 나갔다.
✕할아버지가 낚시대를 챙겨 나갔다.
○낚싯대 끝에 찌를 달았다.
✕낚시대 끝에 찌를 달았다.
❓ 자주 묻는 질문
'낚싯줄'도 사이시옷이 맞나요?
맞습니다. '낚시+줄'의 발음도 [낙씨쭐]로 된소리가 나므로 '낚싯줄'로 씁니다. 같은 원리로 '낚싯바늘'도 사이시옷이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