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활용
무릅쓰다무릎쓰다
'무릅쓰다'가 맞습니다. 신체 부위 '무릎'과 전혀 다른 단어예요.
📘 왜 그럴까
'무릅쓰다'는 '위험·어려움 따위를 감수하면서도 나아가다'는 뜻의 동사입니다. '무릎'(신체 부위)과 형태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말이에요. '무릅-'은 '무릅쓰다' 하나에만 쓰이는 어근이며, '무릎쓰다'는 아예 없는 말입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무릅'과 '무릎'의 발음이 [무름]으로 동일해 혼동이 생깁니다. 특히 '무릎을 꿇다'처럼 무릎이 굴복을 상징하는 이미지와 연결 지어 '무릎쓰다'로 잘못 쓰기 쉬워요.
💡 쉽게 외우기
'무릅쓰다'는 '무릅+쓰다'로 외우세요. 신체 부위 '무릎(knee)'과는 별개의 어근입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무릅쓰다무릎쓰다
연결형무릅쓰고 / 무릅써서무릎쓰고 / 무릎써서
과거형무릅썼다무릎썼다
관형형무릅쓴 채로무릎쓴 채로
✍️ 예문
○위험을 무릅쓰고 뛰어들었다.
✕위험을 무릎쓰고 뛰어들었다.
○폭풍을 무릅쓰고 항해를 강행했다.
✕폭풍을 무릎쓰고 항해를 강행했다.
○반대를 무릅쓴 결정이었다.
✕반대를 무릎쓴 결정이었다.
❓ 자주 묻는 질문
'위험을 무릅쓰다'에서 왜 '무릎'이 아닌 '무릅'인가요?
'무릅쓰다'는 신체 부위 '무릎'과 다른 어근입니다. 둘의 발음은 [무름]으로 같지만 표기는 완전히 다르며, '무릎쓰다'는 없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