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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표기

미루나무vs미류나무

'미루나무'가 표준어입니다. '미류나무'는 비표준어예요.

📘 해설

한자어 '미류(美柳)'에서 온 이름이지만 표준어 규정 제10항(모음이 단순화한 형태를 표준어로 삼음)에 따라 대다수 언중이 실제 발음하는 '미루'를 표준으로 정했습니다. 따라서 '미루나무'가 표준어이고 '미류나무'는 비표준어입니다.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자주 틀리는 이유

원래 한자어 '미류(美柳)'에서 온 이름이어서 한자 표기에 익숙한 장·노년층은 '미류나무'를 올바른 말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 언중의 발음이 '미루'로 굳어진 만큼 표준어는 '미루나무'입니다.

💡 쉽게 외우기

어원은 '미류(美柳)'이지만 표준어는 '미루나무'. 자음 앞에서 '류→루'로 단순화된 형태가 표준.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표준어미루나무미류나무
복수형미루나무들미류나무들
관형형미루나무 가로수미류나무 가로수

✍️ 예문

○강가에 미루나무가 줄지어 서 있었다.
✕강가에 미류나무가 줄지어 서 있었다.
○미루나무 잎이 바람에 흔들렸다.
✕미류나무 잎이 바람에 흔들렸다.
○마을 어귀에 늙은 미루나무가 있었다.
✕마을 어귀에 늙은 미류나무가 있었다.

❓ 자주 묻는 질문

'미류나무'는 한자에서 왔으니 맞지 않나요?

어원은 한자어 '미류(美柳)'이지만, 표준어 규정은 실제로 널리 쓰이는 발음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언중이 '미루나무'라고 발음하고 써 온 만큼 '미루나무'가 표준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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