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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만큼 (조사/의존명사)

체언 뒤 조사 '만큼'은 붙이고, 용언·절 뒤 의존명사 '만큼'은 띄어요.

📘 왜 그럴까

'만큼'도 '뿐'과 마찬가지로 조사와 의존명사 두 가지로 쓰입니다. 명사(체언) 뒤에서 조사로 쓰일 때는 앞 말에 붙여 씁니다(너만큼, 이것만큼). 동사·형용사의 관형형이나 절 뒤에서 의존명사로 쓰일 때는 앞 말과 띄어 씁니다(노력한 만큼, 먹은 만큼).

🤔 자주 틀리는 이유

'뿐'과 마찬가지로 앞에 오는 품사를 구별해야 해서 까다롭습니다. 특히 '너만큼'(붙임)과 '할 만큼'(띄움)이 자주 혼동돼요.

💡 쉽게 외우기

앞이 체언이면 붙이고(너만큼), 앞이 용언이면 띄운다(할 만큼). '명사만큼' vs '동사 만큼'.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조사 (체언 뒤)너만큼 · 이것만큼 · 그것만큼너 만큼 · 이것 만큼
의존명사 (용언 뒤)노력한 만큼 · 먹은 만큼 · 할 만큼노력한만큼 · 먹은만큼

✍️ 예문

너만큼 잘하는 사람이 없다.
너 만큼 잘하는 사람이 없다.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
노력한만큼 결과가 나온다.
이 방은 그 방만큼 넓다.
이 방은 그 방 만큼 넓다.

자주 묻는 질문

'너만큼'은 붙이고 '할 만큼'은 띄는 이유가 뭔가요?

'너'는 대명사(체언)라서 조사 '만큼'이 붙어 '너만큼', '할'은 동사 '하다'의 관형형(용언)이라서 의존명사 '만큼'이 떨어져 '할 만큼'이 됩니다.

📌 한 가지 더

조사 '만큼'과 의존명사 '만큼'은 앞에 오는 말의 품사에 따라 띄어쓰기가 달라집니다.

🔗 함께 헷갈리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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