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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그렇잖아 / 만만찮다

'-지 않-' 축약이면 '-잖-', '-하지 않-' 축약이면 '-찮-'.

📊 맞춤 퀴즈에서 13번 중 2번 틀렸어요 (15%) · 자주 틀리는 맞춤법 TOP 10

📘 해설

'-잖-'은 '-지 않-'이 줄어든 말로, '하다'가 아닌 용언 어간 뒤에 붙습니다(그렇잖아 ← 그렇지 않아, 가엾잖다 ← 가엾지 않다). '-찮-'은 '-하지 않-'이 줄어든 말로, '하다'로 끝나는 용언에서 '하'가 줄면서 앞 음절 받침과 어울려 생깁니다(만만찮다 ← 만만하지 않다, 달갑잖다 ← 달갑지 않다). '하다' 용언 어간 + 찮, 그 외 어간 + 잖으로 구분합니다.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자주 틀리는 이유

'만만잖다'·'그렇찮아'처럼 잖·찮을 바꿔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달갑잖다'처럼 '하다' 용언이 아닌데도 '-찮-'을 붙이거나, 반대로 '만만찮다'를 '만만잖다'로 적는 실수가 흔합니다.

💡 쉽게 외우기

'하다'를 붙여 보세요. 만만하다 → 만만찮다(찮). 그렇다(×그렇하다) → 그렇잖아(잖). '하다' 붙으면 찮, 아니면 잖.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하다 용언 → 찮만만찮다 · 달갑잖다 → 달갑찮다만만잖다
비하다 용언 → 잖그렇잖아 · 가엾잖다 · 어이없잖아그렇찮아 · 가엾찮다 · 어이없찮아

✍️ 예문

○그 일이 그렇잖아도 복잡하다.
✕그 일이 그렇찮아도 복잡하다.
○상대방이 만만찮은 상대였다.
✕상대방이 만만잖은 상대였다.
○가엾잖은 사람 같으니.
✕가엾찮은 사람 같으니.

❓ 자주 묻는 질문

'달갑잖다'는 '-잖-'인가요, '-찮-'인가요?

'달갑다'는 '달갑하다'라는 말이 없으므로 '하다' 용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지 않-' 축약인 '-잖-'을 써서 '달갑잖다'가 맞습니다. '달갑찮다'는 틀린 표기예요.

🔗 함께 헷갈리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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