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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표기
이따가 / 있다가

'잠시 후에'는 '이따가', '어딘가에 머문 뒤에'는 '있다가'. 뜻과 품사가 달라요.

📘 왜 그럴까

'이따가'는 '조금 후에, 잠시 뒤에'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있다가'는 동사 '있다'에 연결어미 '-다가'가 붙은 형태로 '어딘가에 머문 뒤에'라는 뜻입니다. '이따가 봐'는 '나중에 보자', '여기 있다가 나왔어'는 '이 장소에 머물렀다가'의 의미입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발음이 비슷하고 어원상 '있다가'에서 굳어진 말이 '이따가'이므로 두 표기를 혼용합니다. 현재 '이따가'는 시간 부사로 독립된 표준어입니다.

💡 쉽게 외우기

'잠시 후에'로 바꿔 쓸 수 있으면 '이따가'. 장소·상태에 머물다가는 '있다가'.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시간 부사 (나중에)이따가 전화할게있다가 전화할게
동사 활용 (머물다가)집에 있다가 나왔다집에 이따가 나왔다
구분 팁'잠시 후에' 대입 가능 → 이따가

✍️ 예문

이따가 다시 연락할게요.
있다가 다시 연락할게요.
학교에 있다가 친구를 만났다.
학교에 이따가 친구를 만났다.
이따가 저녁에 봐요.
있다가 저녁에 봐요.

자주 묻는 질문

'이따가'와 '있다가'가 같은 말 아닌가요?

어원상 관련이 있지만 현재는 다른 단어입니다. '이따가'는 '잠시 후에'를 뜻하는 시간 부사이고, '있다가'는 동사 '있다'의 활용형으로 '어딘가에 머문 뒤에'를 뜻합니다.

📌 한 가지 더

'이따가'와 '있다가'는 둘 다 올바른 표현이지만 뜻과 품사가 다릅니다. 시간 부사는 '이따가', 동사 활용은 '있다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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