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봉오리 / 봉우리
꽃이 피기 전엔 '봉오리', 산 꼭대기는 '봉우리'. 둘 다 맞지만 대상이 달라요.
📘 왜 그럴까
'봉오리'는 아직 활짝 피지 않은 꽃을 뜻합니다(꽃봉오리). '봉우리'는 산이나 바위 등의 높이 솟아 뾰족한 부분을 가리킵니다(산봉우리). 두 단어는 어원과 발음이 달라 혼용하면 안 됩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모양이 비슷하고 둘 다 '뾰족하게 솟아 있다'는 느낌이라 섞이기 쉽습니다. '꽃봉우리', '산봉오리'처럼 잘못 쓰는 경우가 많아요.
💡 쉽게 외우기
'봉오리'는 꽃(花)만, '봉우리'는 산(山)만. '꽃봉오리·산봉우리'로 짝지어 외우세요.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꽃이 피기 전꽃봉오리꽃봉우리
산 꼭대기산봉우리산봉오리
봉오리 활용봉오리가 맺히다봉우리가 맺히다
✍️ 예문
○장미 봉오리가 붉게 맺혔다.
✕장미 봉우리가 붉게 맺혔다.
○저 산의 봉우리가 구름에 가렸다.
✕저 산의 봉오리가 구름에 가렸다.
○봄이 오면 꽃봉오리가 먼저 돋아난다.
✕봄이 오면 꽃봉우리가 먼저 돋아난다.
❓ 자주 묻는 질문
'꽃봉우리'라고 써도 되나요?
꽃이 피기 전 상태는 '꽃봉오리'가 맞습니다. '봉우리'는 산의 솟은 부분에 씁니다. '꽃봉우리'는 잘못된 표기예요.
📌 한 가지 더
'봉오리'와 '봉우리'는 둘 다 올바른 우리말이지만 쓰이는 대상이 다릅니다. 꽃에는 '봉오리', 산에는 '봉우리'를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