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이튿날vs이틀날
'이튿날'이 맞습니다. '이틀날'은 틀린 표기예요.
📘 해설
'이튿날'은 '어떤 일이 있은 그다음 날'을 뜻하는 고유어 단어입니다. '이틀'(2일)에서 유추해 '이틀날'로 쓰기 쉽지만, '이튿날'이 독립된 표제어로 등재된 표준어입니다. 받침이 'ㄷ'인 '이튿-'의 형태로 고정되어 있어요.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표준국어대사전‘이튿날’ 사전에서 보기 ↗
🤔 자주 틀리는 이유
'이틀(2일)'이라는 단어를 먼저 알고 나서 '이틀의 날 → 이틀날'로 자연스럽게 만들어 쓰게 됩니다. 하지만 '이튿날'은 '이틀'과 어원은 같아도 표기가 따로 굳어진 단어예요.
💡 쉽게 외우기
'이튿날'의 받침은 'ㄷ'. '사흗날(3일째)'과 짝을 이뤄 둘 다 'ㄷ' 받침임을 기억하세요.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표준어이튿날이틀날
사흗날사흗날사흘날
이튿날 아침이튿날 아침이틀날 아침
✍️ 예문
○이튿날 아침 일찍 출발했다.
✕이틀날 아침 일찍 출발했다.
○행사 이튿날에도 많은 사람이 왔다.
✕행사 이틀날에도 많은 사람이 왔다.
○수술 이튿날부터 걷기 시작했다.
✕수술 이틀날부터 걷기 시작했다.
❓ 자주 묻는 질문
'이틀날'은 왜 틀린가요?
'이틀(二日)'은 기간을 뜻하는 말이고, 그다음 날을 가리킬 때는 표준어 '이튿날'을 씁니다. '이튿날'은 받침이 'ㄷ'으로 굳어진 독립 표제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