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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표기

헹가래vs행가래

발음 [헹가래]

'헹가래'가 맞습니다. '행가래'는 없는 말이에요.

📘 해설

'헹가래'는 '경기에서 이기거나 좋은 일이 있는 사람을 여럿이 함께 높이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며 축하하는 행동'을 뜻하는 표준 명사입니다. 농기구 '가래'로 흙을 퍼올리는 동작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며, 표기는 반드시 '헹가래'입니다. '행(行·幸)'과는 전혀 다른 말이에요.

🤔 자주 틀리는 이유

'헹'의 발음이 '행(行·幸)' 등 흔히 쓰는 '행'과 유사해 '행가래'로 잘못 쓰기 쉽습니다.

💡 쉽게 외우기

'헹가래'의 '헹'은 '헹구다(rinse)'의 '헹'과 같은 글자. '행(行)'과 달라요.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명사헹가래행가래
치다 표현헹가래를 치다행가래를 치다
당하다 표현헹가래를 당하다행가래를 당하다
관용 표현헹가래 세 번—

✍️ 예문

○우승 후 감독이 헹가래를 쳤다.
✕우승 후 감독이 행가래를 쳤다.
○졸업식에서 친구들에게 헹가래를 당했다.
✕졸업식에서 친구들에게 행가래를 당했다.
○금메달을 딴 선수를 팀원들이 헹가래 쳤다.
✕금메달을 딴 선수를 팀원들이 행가래 쳤다.

❓ 자주 묻는 질문

'헹가래'와 '행가래' 중 맞는 건 뭔가요?

'헹가래'가 맞습니다. '행(行·幸)'과 헷갈리기 쉽지만, '헹가래'의 '헹'은 'ㅔ' 모음을 쓰는 말이에요. '행가래'는 표준어에 없는 잘못된 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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