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귓속말귀속말
발음 [귀쏭말]
'귓속말'이 맞습니다. '귀속말'은 사이시옷이 빠진 잘못된 표기예요.
📘 왜 그럴까
'귓속말'은 순우리말 '귀'와 '속말'의 합성어로, 발음이 [귀쏭말]처럼 뒤 단어 첫소리 'ㅅ'이 된소리로 납니다. 순우리말 합성어에서 된소리·첨가음이 나면 사이시옷을 써야 하므로 '귓속말'이 바른 표기입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귀'에 받침이 없어 사이시옷이 어색하게 느껴지고, '귀속(歸屬)'이라는 한자어와 형태가 겹쳐 '귀속말'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음에서 된소리를 자각하지 못하면 사이시옷을 빼기 쉬워요.
💡 쉽게 외우기
'귓속말'은 '귀 속에 대고 하는 말'. 귀에 입을 대고 속삭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사이시옷이 자연스럽게 붙어요.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귓속말귀속말
동사 결합귓속말을 하다귀속말을 하다
부사형귓속말로 속삭이다귀속말로 속삭이다
✍️ 예문
○친구가 내 귀에 귓속말을 했다.
✕친구가 내 귀에 귀속말을 했다.
○수업 시간에 귓속말로 떠들면 안 된다.
✕수업 시간에 귀속말로 떠들면 안 된다.
○두 사람이 귓속말을 나누며 조용히 웃었다.
✕두 사람이 귀속말을 나누며 조용히 웃었다.
❓ 자주 묻는 질문
'귀속(歸屬)'이라는 말이 있어서 '귀속말'이 맞지 않나요?
'귀속(歸屬)'은 '귀속됨'이라는 한자어로 전혀 다른 단어입니다. '귓속말'은 '귀의 속(안쪽) + 말'이라는 순우리말 합성어라 사이시옷이 필요해요. '귀속말'은 잘못된 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