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구레나룻구렛나루
'구레나룻'이 맞습니다. '구렛나루'는 글자 순서가 바뀐 틀린 표기예요.
📘 왜 그럴까
'구레나룻'은 귀밑에서 턱까지 잇달아 난 수염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구레(굴레에서 유래, 얼굴을 두르는 것)+나룻(수염)'이 합쳐진 말로, 사이시옷 없이 '구레나룻'으로 적습니다. '구렛나루'는 두 요소의 순서가 바뀐 잘못된 표기예요.
🤔 자주 틀리는 이유
길고 낯선 단어여서 기억하기 어렵고, '구렛'처럼 사이시옷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구레(굴레)+나룻(수염)'의 순서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해요.
💡 쉽게 외우기
'굴레+수염 → 구레나룻'. 구레(굴레)가 먼저, 나룻(수염)이 나중.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표기구레나룻구렛나루
연어구레나룻이 자라다 / 구레나룻을 기르다구렛나루가 자라다 / 구렛나루를 기르다
✍️ 예문
○그는 구레나룻이 덥수룩하게 자랐다.
✕그는 구렛나루가 덥수룩하게 자랐다.
○구레나룻을 깔끔하게 면도했다.
✕구렛나루를 깔끔하게 면도했다.
○긴 구레나룻이 인상적인 배우였다.
✕긴 구렛나루가 인상적인 배우였다.
❓ 자주 묻는 질문
'구레나룻'과 '구렛나루' 중 어느 게 맞나요?
'구레나룻'이 맞습니다. '구레(굴레 모양)'와 '나룻(수염)'이 합쳐진 말로, 사이시옷 없이 '구레나룻'으로 씁니다. '구렛나루'는 없는 표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