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임말
축하드립니다 / 축하합니다
상대를 높일 때는 '축하드립니다', 대등하거나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축하합니다'.
📘 해설
'드리다'는 '주다'의 겸양 동사로, 받는 사람을 높일 때 씁니다. 따라서 상급자·어른에게 말할 때는 '축하드립니다'가 바릅니다. '축하합니다'는 '-하다' 형태로 높임의 정도가 없는 일반형이므로 동료·친구나 공적인 공지에서도 두루 쓸 수 있습니다.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자주 틀리는 이유
'축하드립니다'가 더 공손하게 들려 항상 옳다고 여기지만, 맥락에 따라 두 형태의 쓰임이 다릅니다. 높여야 할 대상이 없는 공적 문서나 대중 공지에서는 '축하합니다'가 오히려 자연스럽습니다.
💡 쉽게 외우기
존경하는 분에게 직접 말할 때 → '축하드립니다', 공적 공지·동료·일반 상황 → '축하합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윗사람에게 직접축하드립니다
동료·일반 상황축하합니다
서면·공지축하합니다 (대중 공지)
✍️ 예문
○교수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수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팀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우리 팀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
❓ 자주 묻는 질문
'축하합니다'와 '축하드립니다' 중 항상 '드립니다'가 더 공손한가요?
'드리다'는 대상을 높이는 겸양 표현이라 받는 분이 윗사람일 때 씁니다. 불특정 다수를 향한 공지나 동료 사이에서는 '축하합니다'가 자연스럽습니다.
📌 한 가지 더
둘 다 맞는 표현이며, 상대와의 관계·상황에 따라 구분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