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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표기

부조vs부주

'부조'가 맞습니다. '부주'는 표준어가 아니에요.

📘 해설

'부조(扶助)'는 '扶(도울 부)+助(도울 조)'로 이루어진 한자어입니다. 결혼·장례 등의 경조사에 돈이나 물건으로 돕는 것을 뜻하며, 표준어는 '부조'예요. '부주'라는 형태는 일부 방언에서 쓰이지만 표준어가 아닙니다.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자주 틀리는 이유

경상·전라 등 일부 지방에서 '부주'라고 발음하는 경우가 있어, 표준어도 그런 줄 착각하기 쉽습니다. '부주금', '부주하다' 같은 표기를 일상에서 자주 접해도 모두 '부조금', '부조하다'로 써야 해요.

💡 쉽게 외우기

'부조'는 한자 '扶助' — 두 글자 모두 '도움'을 뜻하며 '주(主·宙·舟)' 같은 한자와는 관계가 없어요.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부조+금부조금부주금
부조+하다부조하다부주하다
부조를 내다부조를 내다부주를 내다

✍️ 예문

○결혼식에 부조금을 냈다.
✕결혼식에 부주금을 냈다.
○친척들의 부조가 큰 힘이 됐다.
✕친척들의 부주가 큰 힘이 됐다.
○상가에 부조하러 다녀왔다.
✕상가에 부주하러 다녀왔다.

❓ 자주 묻는 질문

'부주금'을 자주 쓰는데 틀린 건가요?

네, '부주금'은 방언형이고 표준어는 '부조금(扶助金)'입니다. 경조사 관련 표기는 '부조금·부조하다'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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