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아랫집아래집
발음 [아래찝]
'아랫집'이 맞습니다. 순우리말 합성어에서 뒷말이 된소리로 나므로 사이시옷이 들어가요.
📘 왜 그럴까
한글 맞춤법 제30항에 따라,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에서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면 사이시옷을 받칩니다. '아래(下)' + '집(家)'은 두 순우리말의 합성어이고, 발음할 때 [아래찝]으로 'ㅈ'이 된소리 'ㅉ'으로 납니다. 따라서 사이시옷을 넣어 '아랫집'이라고 써야 해요. 마찬가지로 '아랫마을', '아랫사람'도 사이시옷을 넣습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아래'라는 형태가 익숙하다 보니 그냥 '아래집'이라고 쓰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발음이 [아래찝]으로 된소리로 굳어져 있으므로 사이시옷이 필요해요.
💡 쉽게 외우기
발음이 [아래찝]이면 사이시옷 필요 → 아랫집. '윗집'도 같은 원리예요.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사이시옷 O아랫집아래집
반대말윗집위집
유사형아랫마을아래마을
유사형아랫사람아래사람
✍️ 예문
○아랫집 소음 때문에 잠을 못 잤다.
✕아래집 소음 때문에 잠을 못 잤다.
○아랫집과 윗집이 층간소음으로 다퉜다.
✕아래집과 위집이 층간소음으로 다퉜다.
○아랫집 이웃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 드렸다.
✕아래집 이웃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 드렸다.
❓ 자주 묻는 질문
'아랫집'이 맞나요, '아래집'이 맞나요?
'아랫집'이 맞습니다. '아래'와 '집'이 합쳐질 때 발음이 [아래찝]으로 뒷말이 된소리로 바뀌므로 사이시옷을 넣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