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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표기
윗 / 웃

위아래 짝이 있으면 ‘윗-’, 없으면 ‘웃-’. 거센·된소리 앞은 ‘위-’.

📘 왜 그럴까

표준어 규정상 원칙은 ‘윗-’입니다(윗사람, 윗니, 윗도리). 다만 ‘위/아래’ 대립이 없는 말은 ‘웃-’으로 적고(웃어른, 웃돈, 웃거름), 뒤에 거센소리·된소리가 오면 ‘위-’로 적습니다(위층, 위쪽, 위턱).

🤔 자주 틀리는 이유

‘윗-, 웃-, 위-’ 세 형태가 다 쓰여 어떤 걸 골라야 할지 헷갈립니다. ‘아래’와 짝이 되는지, 뒷소리가 거센지를 따져야 해요.

💡 쉽게 외우기

‘아랫~’이 가능하면 ‘윗~’(윗니↔아랫니), 불가능하면 ‘웃~’(웃어른). 뒤가 ㅊ·ㅋ·ㅌ·ㅍ이나 된소리면 ‘위~’(위층).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아래와 짝 있음윗니 · 윗도리 · 윗집웃니 · 웃도리
아래와 짝 없음웃어른 · 웃돈 · 웃거름윗어른 · 윗돈
거센·된소리 앞위층 · 위쪽 · 위턱윗층 · 윗쪽 · 윗턱

✍️ 예문

윗사람에게 인사했다.
웃사람에게 인사했다.
웃어른을 공경하자.
윗어른을 공경하자.
위층에서 소리가 난다.
윗층에서 소리가 난다.

자주 묻는 질문

‘윗옷’과 ‘웃옷’은 둘 다 맞나요?

둘 다 맞지만 뜻이 다릅니다. ‘윗옷’은 위에 입는 옷(상의)이라 ‘아래옷’과 짝이 되고, ‘웃옷’은 맨 겉에 입는 옷(외투)이라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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