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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표기
사달사단

'사달이 나다'가 맞습니다. '사단이 나다'는 잘못된 표현이에요.

📘 왜 그럴까

'사달'은 고유어로 '뜻밖에 생긴 사고나 탈'을 뜻합니다. '사달이 나다', '사달을 일으키다'처럼 씁니다. '사단(事端)'은 한자어로 '일의 발단이나 단서'를 뜻하는 전혀 다른 말이에요. '사달이 나다'의 자리에 '사단이 나다'를 쓰면 뜻이 달라집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사달'과 '사단'의 발음이 비슷하고, '사단이 나다'라는 표현도 주변에서 자주 들리다 보니 어느 것이 맞는지 헷갈립니다. 하지만 뜻밖의 사고·탈이 발생했을 때는 반드시 '사달이 나다'를 씁니다.

💡 쉽게 외우기

'사달 = 사고·탈'. 사달이 나다 → 사고가 났다. 사단(事端)은 '일의 실마리'로 뜻이 다릅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사고·탈이 생기다사달이 나다사단이 나다
사고를 일으키다사달을 일으키다사단을 일으키다
사고 예방사달이 나지 않게 조심해라사단이 나지 않게 조심해라

✍️ 예문

부주의한 발언으로 사달이 났다.
부주의한 발언으로 사단이 났다.
괜히 건드렸다가 사달이 날 수 있다.
괜히 건드렸다가 사단이 날 수 있다.
작은 실수가 큰 사달을 일으켰다.
작은 실수가 큰 사단을 일으켰다.

자주 묻는 질문

'사단이 나다'는 왜 틀린가요?

'사단(事端)'은 '일의 발단·실마리'를 뜻하는 한자어라 '사달이 나다(뜻밖의 사고가 생기다)'의 의미로 쓸 수 없습니다. 사고·탈이 생겼을 때는 반드시 '사달이 나다'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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