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희한하다희안하다
발음 [히한하다]
‘희한하다’가 맞습니다. ‘희안하다’는 틀린 표기예요.
📘 왜 그럴까
‘희한(稀罕)하다’는 ‘드물 희(稀)’와 ‘드물 한(罕)’이 합쳐진 한자어로 ‘매우 드물고 신기하다’는 뜻입니다. 한자 ‘罕(한)’ 때문에 ‘한’이 맞아요.
🤔 자주 틀리는 이유
발음이 [히안]에 가깝게 들려 소리대로 ‘희안’으로 적기 쉽습니다. ‘한’의 ㅎ이 약하게 발음되는 탓이에요.
💡 쉽게 외우기
한자어라 ‘한(罕)’이 들어간다 — ‘희한’으로 외우세요. ‘드물 희, 드물 한’ → 아주 드물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희한하다희안하다
관형형희한한희안한
부사형희한하게희안하게
✍️ 예문
○참 희한한 일이다.
✕참 희안한 일이다.
○희한하게 생겼네.
✕희안하게 생겼네.
○이런 희한한 경우는 처음이야.
✕이런 희안한 경우는 처음이야.
❓ 자주 묻는 질문
‘희한’이 왜 ‘희안’이 아닌가요?
‘희한’은 한자 稀(드물 희) + 罕(드물 한)으로 이루어진 말이라 둘째 글자가 ‘한’입니다. 발음이 [히안]처럼 들려도 표기는 한자를 따라 ‘희한’으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