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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표기
허구한허구헌

'허구한 날'이 맞습니다. '허구헌 날'은 잘못된 표기예요.

📘 왜 그럴까

'허구한'은 '허구하다(세월이 아주 오래 되다, 끝이 없다)'의 관형사형입니다. '허구한 날'은 날마다, 늘, 매일이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허구헌'은 구어 발음에서 나온 잘못된 형태로, 표준국어대사전에는 '허구한'만 등재되어 있습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구어에서 '허구한 날'을 빠르게 발음하면 '허구헌'처럼 들리는 경우가 있어 그대로 받아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이나 SNS에서 '허구헌 날'이라고 쓰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어요.

💡 쉽게 외우기

'허구하다'의 기본형에서 '허구한' — '하다' 동사의 관형형은 항상 '-한'입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관형사형(표준)허구한허구헌
관용 표현허구한 날허구헌 날
기본형허구하다허구헤다

✍️ 예문

허구한 날 게임만 한다.
허구헌 날 게임만 한다.
허구한 날 그 소리야.
허구헌 날 그 소리야.
허구한 날 늦게 들어오더니 결국 사고가 났다.
허구헌 날 늦게 들어오더니 결국 사고가 났다.

자주 묻는 질문

'허구헌 날'은 왜 틀린가요?

'허구한'은 '허구하다(끝없이 오래 되다)'의 관형사형으로, '하다' 형용사의 관형형은 '-한'입니다. '허구헌'은 빠른 발음에서 생긴 비표준 표기예요. 표준은 '허구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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