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활용
할게할께
발음 [할께]
‘할게’가 맞습니다. 소리는 [할께]라도 ‘할게’로 적어요.
📘 왜 그럴까
한글 맞춤법은 어미 ‘-(으)ㄹ게, -(으)ㄹ걸, -(으)ㄹ수록, -(으)ㄹ지’ 등을 소리와 달리 ‘예사소리(ㄱ)’로 적도록 정합니다. 그래서 [할께]로 소리 나도 ‘할게’로 적어요.
🤔 자주 틀리는 이유
발음이 된소리 [할께]라서 소리대로 ‘할께’로 쓰고 싶어집니다. 규정이 발음과 표기를 일부러 다르게 둔 경우예요.
💡 쉽게 외우기
약속·의지의 ‘-ㄹ게’는 무조건 예사소리. 할게·갈게·줄게·먹을게. (단, 의문 ‘-ㄹ까’는 된소리 → 할까)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약속·의지할게 / 갈게 / 줄게할께 / 갈께 / 줄께
후회·추측할걸 / 갈걸할껄 / 갈껄
의문(된소리 맞음)할까? / 갈까?할가? / 갈가?
✍️ 예문
○내가 먼저 갈게.
✕내가 먼저 갈께.
○이건 내가 할게.
✕이건 내가 할께.
○그냥 집에 있을걸.
✕그냥 집에 있을껄.
❓ 자주 묻는 질문
‘할게’는 예사소리인데 ‘할까’는 왜 된소리로 적나요?
규정상 약속·의지의 ‘-ㄹ게/-ㄹ걸’ 등은 예사소리로, 의문을 나타내는 ‘-ㄹ까/-ㄹ꼬/-ㄹ쏘냐’만 된소리로 적습니다. 그래서 ‘할게’지만 ‘할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