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아등바등vs아둥바둥
'아등바등'이 맞습니다. '아둥바둥'은 표준어가 아니에요.
📊 맞춤 퀴즈에서 19번 중 7번 틀렸어요 (37%) · 자주 틀리는 맞춤법 TOP 10
📘 해설
'아등바등'은 '무엇을 이루려고 애를 쓰거나 우겨 대는 모양'을 나타내는 부사로, 표준국어대사전에 올라 있는 표기입니다. 동사로 쓸 때는 '아등바등하다'라고 합니다. 흔히 쓰는 '아둥바둥'은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는 비표준 표기예요.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표준국어대사전‘아등바등’ 사전에서 보기 ↗
🤔 자주 틀리는 이유
'허둥지둥', '버둥버둥'처럼 '둥'이 들어가는 의태어가 많아 '아둥바둥'으로 쓰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등'으로 적어야 해요.
💡 쉽게 외우기
'아등바등'은 두 번 모두 '등'이에요. '둥'이 하나라도 들어가면 틀린 표기입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부사아등바등아둥바둥
동사아등바등하다아둥바둥하다
활용 표현아등바등 살다아둥바둥 살다
✍️ 예문
○아등바등 살다 보니 벌써 마흔이 됐다.
✕아둥바둥 살다 보니 벌써 마흔이 됐다.
○그는 아등바등 버티며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아둥바둥 버티며 포기하지 않았다.
○작은 것에 아등바등하지 말고 큰 그림을 봐라.
✕작은 것에 아둥바둥하지 말고 큰 그림을 봐라.
❓ 자주 묻는 질문
'아둥바둥'은 왜 틀린 표기인가요?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아등바등'만 올라 있고 '아둥바둥'은 없습니다. '허둥지둥', '버둥버둥'처럼 '둥'이 들어가는 말에 이끌려 '아둥바둥'으로 쓰기 쉽지만, 이 말은 '등'으로 적습니다.